2025 <천개의파랑> 커튼콜
👻 공연이 코앞인데, 자막까지 직접 만드시나요?
2025.08.25
"PPT 로 한장 한장 만드는 방법 밖에 없나?"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
"자막 화면을 어디에 설치해야하지?"
"이미 무대 셋업이 끝나서 스크린을 둘 수 없는데"
공연에 자막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대본은 공연 직전까지도 수정되고, PPT로 수천 장을 만들기엔 시간도, 손도 부족하죠.
결국 자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툴을 사용해야 되는지 조차 알기 어려워
도입 자체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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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도입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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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확정이 늦어 자막 제작을 위한 시간이 부족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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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PT 제작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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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객이 많은데 자막 시스템이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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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관람 요청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
유니스텝은 '공연 전용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공연 현장에서 이런 문제를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자막을 만들어주는 곳’이 아닌 자막을 가장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로 존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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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송출 방식 컨설팅: TV, 대형 스크린, 휴대폰 등 상황에 맞는 디바이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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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최적화 시스템 : 번거로운 PPT 제작 대신 빠르고 간단한 자막 제작으로 제작 시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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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현장 친화적 시스템: 암전(Blackout), 긴급 메시지, 편리한 수정 등 공연 특화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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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교육만으로 누구나 조작 가능한 시스템: 전문 오퍼레이터가 없어도 현장 투입 가능
공연자막은 스크립트를 단순 출력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가 대사를 생략하거나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장면마다 호흡이 달라지면서 자막 타이밍도 계속 변하죠
UNISTEP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공연 자막 제공 이력을 가진 서비스입니다.
뮤지컬, 연극, 다국어 내한 공연까지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공연 현장의 리듬과 돌발 상황에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순서대로 넘기는 게 아니라,
전체 자막을 한눈에 보며 자유롭게 송출할 수 있어요.
돌발 대사, 암전 타이밍, 긴급 메시지도
버튼 몇 번으로 실시간 제어 가능합니다.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대응하는 자막 송출 시스템 : UNISTEP
개방형 디바이스(TV, 대형 스크린 등)과 개인형 디바이스(휴대폰, 태블릿 등)를 모두 지원하여,
공연장 내 다양한 환경과 관객의 접근 방식에 맞춘 유연한 자막 송출이 가능합니다.
공연의 성격과 공연장 환경에 적합한 디바이스에 맞춰 송출 시스템을 셋팅하여 현장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다중 언어 지원 시스템
오퍼레이터의 모국어를 기준으로 큐를 넘기기 때문에
해외 공연, 내한 공연 등 글로벌 환경에서도 언어의 장벽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언어 역시, 동시에 5개 언어까지 송출할 수 있습니다.
개인형 디바이스에서 관객의 언어에 맞게 공연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공연 자막
자막은 단순히 글자를 띄우는 기술이 아닙니다.
관객이 이야기를 온전히 따라갈 수 있게 돕는, 공연 경험의 일부입니다.
유니스텝은 ‘공연 자막’을 더 이상 번거로운 작업이 아니라,
공연 문화를 지탱하는 기본 인프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유니스텝이 가장 쉬운 길을 함께 찾아드립니다.